KOEM, 부서장급 이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KOEM)은 11월 2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부서장급 이상 간부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며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성희롱·성폭력 사건 인지 직후 피해자 보호 조치 및 보고 절차 ▲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 예방 ▲채용·평가·승진·직무 배치 과정에서의 무의식적 성별 편견 및 차별 예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건 발생 시 관리자가 즉시 취해야 할 피해자 보호 조치와 보고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안내하고, 사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올바른 인식과 책임 있는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