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KOEM)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주재로 부산권역 3개 소속기관(부산지사, 해양환경교육원, 해양환경조사연구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점검과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앞두고 현장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관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사항은 겨울철 작업환경 변화에 따른 잠재 위험요인 발굴과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확인 등이다. 특히 작업장과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소통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직원 휴게시설 개선과 실험실 환기장치 보완 등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공유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겨울철에는 작업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은 소속기관별 현장 안전점검과 소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