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제1회 해상클레임 관련 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11월 3일 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제운영실 공제법무팀 주관으로 ‘제1회 해상클레임 관련 전문가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제 해상 분야에서는 제재 조치가 계약 이행이나 사고 처리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가 있으며, 관련 분쟁도 발생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해상클레임 업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제재 이슈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관련 법률 쟁점과 실무상 고려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영국 변호사인 박정규 힐디킨슨(Hill Dickinson LLP) 파트너 변호사가 맡았다.
박 변호사는 ‘The Catalan Sea’ 사건을 바탕으로 제재와 운항·선적 명령 거부에 관한 주요 사실관계와 쟁점을 설명하고, 국제 해상 분야에서 제기될 수 있는 법률 쟁점을 다뤘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제재 이슈와 관련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해당 쟁점이 해상클레임 실무에서 어떻게 고려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조합은 앞으로도 해상클레임과 관련한 주요 법률·실무 이슈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워크숍 등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