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내 교육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 초빙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0월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근로자 참여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작업중지권 취지와 활용 방안 ▲위험상황 발견 시 대응 및 보고 절차 ▲안전제안제도 우수 운영사례 ▲근로자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근로자가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취해야 할 행동과 절차를 안내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가 안전관리의 주체로 참여하고, 위험 상황에서는 주저 없이 작업중지를 요청하며, 일상 속 위험요인은 제안을 통해 개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 청취와 개선방안 모색을 통해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현장 캠페인도 추진한다. 사업장별 작업 특성과 주요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수칙과 작업중지권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근로자가 지켜야 할 핵심 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위험을 발견했을 때 즉시 작업중지를 요청하고,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안전보건 활동을 통해 작업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