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레저관광협회, ‘회원 및 유관단체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성료

해양레저관광협회(총재 강무현)는 대한민국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해양레저관광 회원 및 유관 단체 네트워크 구축 권역별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민들의 여가 수요 확대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집하고, 입법·행정적 애로사항을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차례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및 각 광역시·도, 기초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요트·보트, 마리나, 수중레저, 크루즈, IT·플랫폼 등 관련 기업 대표와 KMI, 학계 전문가 등 권역별로 30~4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띤 라운드테이블 의견을 나누었다.
각 권역별 간담회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인프라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논의가 진행되었다.
수도권에서는 IT·플랫폼 및 투자 연계를 통한 해양스포츠 산업 고도화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으며, 동남권은 마리나 및 요트·보트 인프라 확충과 연계 산업 육성 방안을, 서남권은 섬·연안 생태관광 자원과 연계한 권역 특화 상생 모델 구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건의가 이뤄졌다.
강무현 해양레저관광협회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해양레저관광 산업이 급격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음에도 촘촘하지 못한 규제와 제도적 한계, 지역별 인프라 격차로 인해 현장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민·관 소통 및 협력 채널 정례화,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 및 제도 정비, 권역별 특화 상생 모델 발굴을 지속 추진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권역별 간담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안을 종합 정리하여 해양수산부 및 관계 지자체에 전달하고, 향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