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banner 배너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광 데이터 설명회’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월 20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제1회 부산관광 데이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 관광업계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기준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동향과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광실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평균 6.2일간 체류하며, 1인당 828달러를 소비했고,

내국인은 평균 1.7일간 체류하며, 1인당 약 3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관광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의 92.9%가 부산 관광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8.2% 상승한 수치라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99.3%가 ‘만족’이라 답해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광객의 국적별 방문 동향, 방문 목적, 체류 기간, 소비 규모, 그리고 만족도, 재방문 의향, 불편 사항 등 관광 경험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략 방향도 제시됐다.

내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는 ‘주차 편의성’을 결합한 숨은 명소 발굴 및 연계 방안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는 ‘콘텐츠 다양화’를 통한‘체류형 관광 유도’가 핵심으로 소개됐다.

공사 관계자는 “관광 데이터는 단순한 통계를 넘어 전략 수립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공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설명회를 통해 업계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관광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관광업계와의 협력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지속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 조성과 현장 맞춤형 정책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추천 피드 영역 · below-article-feed (애드센스 멀티플렉스 / 타불라)
광고 영역 · bottom-banner (970×250 / 728×90)
광고 영역 · bottom-banner (30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