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부산항 탐험대’운영 업무협약 체결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0월 21일, 부산광역시 중구청,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HMM오션서비스와 함께 지역 학생 대상 미래해양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부산항 탐험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탐험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부산항과 항만·물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7년 4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1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안내선(e-그린호) 승선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부산항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장을 해상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중구청은 운영 총괄,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지원, HMM오션서비스는 선박 종합상황실, 선원 트레이닝 센터 등 해운·물류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물류 거점이지만, 학생들이 그 역할과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기회는 많지 않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가 부산항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