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안병길, 이하 해진공)가 공사 공식 캐릭터 ‘마로’와 함께 바다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해진공은 10월 31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국민 참여형 해양 문화 행사인 ‘제2회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0월 21일 밝혔다. ‘KOBC 오션 아카데미’는 바다와 해양산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체험과 강연에 접목한 해진공의 대표 국민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스타강사 최태성과 이도가 북극과 북극항로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개그맨 허경환과 작가 겸 유튜버 김바비가 출연해 바다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해양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바다시민 여권’을 발급받아 ▲입국 ▲이해 ▲체험 ▲실천 ▲인증으로 이어지는 5단계 여정을 완수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굿즈존을 포함해 총 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캐릭터 마로와 함께 찍는 세 컷 사진 포토 부스와 포토월, 어린이 페이스 페인팅 등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1층 대강당에서 메인 행사인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인기 개그맨 허경환과 작가 겸 유튜버 김바비가 출연해 해양환경을 주제로 유쾌한 강연과 관객 참여형 퀴즈쇼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및 참여자에게는 풍성한 깜짝 선물도 제공된다. 해진공은 토크콘서트 관림 희망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공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한국해양진흥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kobcofficial)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행사 당일 잔여 수량에 한해 현장 입장도 진행된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이번 오션 아카데미는 지난회보다 체험 부스 규모를 확대해 국민이 일상 속 해양환경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바다와 해양산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