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일상 속 인권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인권존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학생들에게 인권을 주제로 한 창작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세대가 인권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인권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부산·경남 지역 초·중·고등학생이며,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주제는 인권·존중·배려·평등·다양성 등 인권과 관련한 내용으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부산항을 배경으로 하거나 항만의 특성을 담은 작품에는 가점이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산항만공사 누리집(www.busanpa.com)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ESG@busanpa.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부문별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12명으로, 부산항만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총 300만 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포상으로 주어진다. 부산항만공사는 수상작을 세계 인권의 날(12월 10일) 주간에 본사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 전시하고, ⌜2026년 부산항만공사 인권경영보고서⌟에도 수록할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학생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인권존중 문화를 부산항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