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조합, ‘2026 인천 섬의 날 페스타’ 섬여행 매력 알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10월 10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에 참여해 인천 섬여행 홍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섬의 미래 가치를 논하고, 섬 주민이 빛나는 행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시민과 섬 주민, 관계자 등 3,50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섬 정책 포럼,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며 인천 섬의 가치 공유와 지역 상생, 관광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모색했다.
조합은 축제장 내 섬여행 홍보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맞이하였으며, 특히 여객선사 및 모바일 예매 안내 등 실질적인 해상교통 이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형 이벤트와 기념품 증정, 섬 여행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섬의 매력을 한층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힘썼다.
한편, 연안여객선의 출발 관문인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닿을 수 있는 인천 앞바다는 저마다의 고유한 매력을 품은 섬들로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서해 최북단의 비경인 백령도, 백패킹과 트레킹의 성지인 굴업도, 바다 위 신비의 모래섬인 대이작도, 트레킹과 휴양이 어우러진 덕적도 등 다채로운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초보 여행자부터 가족 단위 휴양객까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 해양 쉼터로 꼽힌다.
인천 지역 섬 여행 일정 및 여객선 운항 시간표, 모바일 승선권 예매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연안여객선 예매 포털 가보고 싶은 섬’(모바일 앱 및 웹사이트)을 통해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한국해운조합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연안여객선 안전 기반 확립과 섬 정주 여건 개선, 그리고 해상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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