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해양사고 예방과 공제사업 건전성 강화를 위해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조합 가입 선박 약 120척을 대상으로 ‘2026년도 선박 리스크 서베이(Risk Survey)’를 실시 중이다.
조합은 매년 P&I공제 및 선박공제 단독가입 선박을 대상으로 리스크 서베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위험 선박과 동일 유형 사고 반복 선박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해양사고 예방과 공제사업 건전성 강화를 위해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조합 가입 선박 약 120척을 대상으로 ‘2026년도 선박 리스크 서베이(Risk Survey)’를 실시 중이다.
조합은 매년 P&I공제 및 선박공제 단독가입 선박을 대상으로 리스크 서베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고위험 선박과 동일 유형 사고 반복 선박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점검 항목을 신설·개정한 Risk Survey 양식을 적용해 현장 확인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검사는 민간 전문기관 6곳이 수행하며, 비용은 조합이 전액 부담한다.
조합은 점검 결과를 선박별로 안내하여 결함 및 권고사항의 개선 여부를 지속 관리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손해율 및 공제요율을 안정화해 조합원사의 비용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해운조합은 최근 세계적인 보험 전문 신용평가기관 AM Best로부터 재무건전성등급 A-(Excellent)를 획득한 것을 바탕으로, 중국 내 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클레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유일의 국유 재보험 그룹인 차이나리(China Re)와 보증장 발행 가능 한도를 기존 50만 달러에서 최대 2,000만 달러로 상향하기로 협의했다.
조합은 이번 리스크 서베이를 통한 사전 예방 활동과 함께 국내외 사고 발생 시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조합원사의 안전운항 지원과 경영 안정에 더욱 힘써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