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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연합회, ‘교통사고 예방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 체결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회장 안영식, 이하 전세버스연합회)와 전세버스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은 전국 16개 시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하 사업조합)과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전세버스 교통사고 예방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협약체결을 통해 전세버스 업계는 연합회, 공제조합과 사업조합이 하나로 연계된 공동 교통안전 관리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세버스 교통사고 증가로 공제조합 손해율이 급등하고 누적 적자가 확대되어 조합원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공제조합의 재무 건전성 악화를 이유로 조합원들에게 추가 분담금 납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사고 자체를 근본적으로 줄여 손실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에서 추진되었다.

또한 전세버스연합회와 공제조합을 중심으로 중앙-지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공동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사고예방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조합원들의 안전과 공제조합의 재정 안정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업계 차원의 선제적 대응이라 할 수 있다.

전세버스연합회·공제조합과 전국 각 지역조합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주요 협력 사항은 ▲사고감소 우수 조합 및 지부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 도입, ▲전세버스 운전자 및 조합원 대상 체계적 교통안전교육 강화, ▲지역별 현장 간담회 개최 및 우수사례 공유, ▲공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캠페인 전개 및 홍보, ▲사고관리대상 업체 정기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성과 기반 예산 배분을 통한 효율적 사고예방사업 운영 등의 협력 사업을 공동추진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버스연합회는 교통사고 감소로 인한 공제 손해율 및 누적적자 개선을 통해 공제사업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도조합과 협력체계 강화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성과 중심의 예산 운용을 실현하여 안전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세버스 연합회는 전세버스 사고 감소 및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각 시·도 조합과 공제 지부의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성과연동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나갈 계획으로, 이를 통해 조합과 공제지부의 적극적인 사고예방 활동을 유도하고, 사고 감소로 절감된 비용을 다시 안전 투자로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사고율 10% 감소와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여,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보장하고 공제조합 적자 해소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사업의 실효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정부 예산 지원의 필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연합회는 향후 기대되는 성과들을 근거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내년도 공제조합 예산에 본 사고예방 인센티브 사업비 예산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를 적극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전세버스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인센티브 제도 시행을 통해 전세버스 교통사고 감소와 공제사업 재정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버스연합회 안영식 회장은 “이번 MOU는 단순한 협약을 넘어, 업계 전체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인센티브 제도를 내년 예산부터 반영해서 10% 사고율 감소 목표 달성 시 해당 예산을 사고감소 목적으로 재투자하여 적극적인 사고감소를 이끌어 낼 예정이며 각 지역 조합과 함께 사고 없는 전세버스 산업 정착을 위해 전 조합과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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