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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기아는 15일(목)부터 경기 판교에서 PV5 기반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원격 운전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이다. 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B2B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분내용
서비스명PV5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
시작일15일(목)부터 연말까지 [확인 필요: 구체적 월]
장소경기도 판교(제2판교 테크노밸리)
대상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B2B)
차량기아 PV5 패신저 모델
컨소시엄 참여사기아, 에스유엠, 모비옵스, 한국도로교통공단
협력기관경기도, KT, 유모스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향후계획2027년 서비스 범위 확대 및 상용화 추진

기아는 15일(목)부터 경기도 판교에서 PV5를 활용한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원격 운전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실증이다.

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5G 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원격으로 운행·제어하는 기술이다. 기존 통신망과 일반 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완전 자율주행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아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의 원격 운전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취득했고, 같은 해 11월 쏘카, KT, 자율주행 스타트업 에스유엠(SUM)과 '원격 운전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와 화성 등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제주에서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일반 도로 원격 운전 실증 시연에 성공했다.

올해 7월에는 KT, 에스유엠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판교 시범 서비스는 해당 협약의 성과다. 시범 서비스에는 기아, 에스유엠, 모비옵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경기도, KT, 유모스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등이 협력 기관으로 지원한다.

컨소시엄은 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아의 중형 PBV(목적기반차량) 'PV5' 패신저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기업 대상(B2B)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약 3개월간 운영한다. 이용자가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운전자 없이 요청 장소까지 차량이 이동하며, 이용 후에는 원하는 곳에 주차·반납하면 원격 운전 담당자가 차고지로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컨소시엄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원격 운전 기술의 안정성과 서비스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고,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PV5 기반 원격 운전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PV5 원격 운전 카셰어링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이용자가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운전자 없이 요청 장소까지 차량이 이동한다. 이용 후 원하는 곳에 주차·반납하면 원격 운전 담당자가 차고지로 이동시킨다.

원격 운전과 자율주행은 어떻게 다른가요?

원격 운전은 외부 관제센터에서 4G·5G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이다. 기존 통신망과 일반 차량을 활용할 수 있어 완전 자율주행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나요?

이번 서비스는 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 대상(B2B) 서비스로, 일반 소비자는 이용 대상이 아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