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매출이 2조9,92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월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85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 O-NE사업의 올 1분기 매출은 8,762억원, 영업이익은 34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매일 오네(O-NE)’ 시행 초기 운영안정화를 위한 원가반영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다만 대형 이커머스 중심으로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매일 오네 서비스 도입 효과가 점차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