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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로봇 기업에 6억5000만원 지분투자

물류로봇 기업에 6억5000만원 지분투자

오아는 파이브레인에이아이에 6억5032만5912원을 투자해 지분 24.07%를 확보했다. 두 회사는 물류로봇 연구개발과 실증 환경 제공으로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오아는 11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오아투엑스로 바꾸고 로봇 사업을 정관에 추가할 예정이다.

항목내용
투자사오아(코스닥 상장사)
피투자사파이브레인에이아이
투자금액6억5032만5912원
인수 주식보통주 3만6667주
확보 지분율24.07%
주당 평가액1만7736원(DCF, 도원회계법인 산정)
계약체결일2025년 10월 8일
주식대금 납입일2025년 10월 23일

코스닥 상장사 오아는 10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10월 8일 물류로봇(공장·물류센터에서 상품을 자동으로 포장·이송하는 로봇) 전문기업 파이브레인에이아이와 신주인수계약 및 주주간계약을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6억5032만5912원이며, 오아는 파이브레인이 제3자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보통주 3만6667주를 인수해 지분 24.07%를 확보한다. 주식대금은 10월 23일 납입할 예정이다.

취득가액은 외부평가기관인 도원회계법인이 현금흐름할인법(DCF,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해 기업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산정한 주당 1만7736원을 그대로 적용했다. 평가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오아 측은 단기 차익이 아닌 장기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이번 지분을 보유한다고 밝혔다.

파이브레인에이아이는 2025년 8월 설립된 산업용 물류 AI 로봇 개발·제조 기업으로, 박정원·송준호 각자대표가 이끌고 있다. 현재 실증 단계인 제품은 AI 자동 포장 로봇 'Py PACKR'와 자율주행 이송 로봇 'Py PICKR'이며, 컨테이너 박스 자동 하역 로봇 'Py LOADR'도 개발 중이다. Py PACKR는 비전 AI로 상품을 인식해 포장·테이핑·운송장 출력까지 처리하고, Py PICKR는 라이다(LiDAR)와 뎁스카메라 기반 자율주행으로 상품을 집품·이송한다.

두 회사는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파이브레인은 로봇 연구개발과 제조를 맡고, 오아는 포항 물류센터의 운영 경험과 실증 환경을 제공한다. 오아는 포항 물류센터에서 포장 자동화 시스템 실증을 진행 중이며,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로봇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오아는 11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오아투엑스(OATOX)'로 변경하고 로봇·자동화 관련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노정환 오아 CFO는 "이번 투자는 외부 기관의 공정가치 평가를 거쳐 적정 가격으로 진행했으며,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포항 물류센터를 실증 무대로 삼아 현장에서 검증된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아의 이번 투자 금액과 확보 지분율은 얼마인가

오아는 6억5032만5912원을 투자해 파이브레인에이아이 보통주 3만6667주를 인수하고 지분 24.07%를 확보한다.

파이브레인에이아이는 어떤 물류로봇을 만드나

AI 자동 포장 로봇 Py PACKR와 자율주행 이송 로봇 Py PICKR을 실증 중이며, 컨테이너 자동 하역 로봇 Py LOADR도 개발하고 있다.

오아는 사명을 변경하나

오아는 11월 2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오아투엑스(OATOX)로 바꾸고 로봇·자동화 사업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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