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보은·영동을 묶은 관광브랜드 '옥보영'이 6가지 테마 코스를 출시했다. 당일형 힐링 여행 상품은 성인 기준 1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이름이 '보영'인 참가자는 신분증 확인 후 여행 경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충북 남부권 옥천·보은·영동의 앞 글자를 딴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이 각 지역 명소와 계절 축제를 연계한 6가지 테마 코스를 출시했다. 당일형 힐링 여행 상품은 성인 기준 1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출시 직후부터 예약 문의가 늘고 있다.
주요 코스는 다음과 같다. 1) 교동호수 둘레길과 영동 포도 따기를 즐기는 옥천 교동호수 둘레길 투어 2) 부소담악과 월류봉 절경을 담은 옥천 천상화원 수생식물학습원 투어 3) 레인보우 식물원과 와인터널을 찾는 옥천 화인산림욕장 숲길 산책 4) 법주사와 말티재 단풍을 둘러보는 보은 속리산 법주사 산책.
여기에 계절 특화 코스도 포함된다. 5) 영동 난계국악축제 투어 6)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보은 대추축제 투어다. 지역 핵심 명소와 체험, 제철 축제를 조합한 구성이다.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름이 ‘보영’인 참가자는 신분증 확인을 거쳐 여행 경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2회 이상 참여한 재방문 고객은 3회차 신청부터 2000원 추가 할인을 받는다.
운영 위탁을 맡은 여행스케치 박영규 대표는 “충북 남부권의 자연경관과 제철 축제를 부담 없는 가격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가을 힐링 여행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옥보영 테마여행은 여행스케치와 우리투어네트웍스가 공동 주관한다. 예약과 상담은 여행스케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주 묻는 질문
옥보영 투어 가격은 얼마인가?
당일형 힐링 여행 상품은 성인 기준 1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출시 직후부터 예약 문의가 늘고 있다.
이름이 '보영'이면 정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나?
신분증 확인을 거쳐 이름이 '보영'인 참가자는 여행 경비 전액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브랜드 출범을 기념한 이벤트로 운영된다.
재방문 고객 할인은 어떻게 적용되나?
2회 이상 참여한 재방문 고객은 3회차 신청부터 2000원 추가 할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