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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제2차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 채용
미래 해사기술 인재 확보 주력
기사입력 2026-09-29 오후 9:21:00 | 최종수정 2026-09-29 21:21        
KR(한국선급, 회장 이영석)은 해사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을 주도하고 미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제2차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19개 분야 54명, 계약직 2개 분야 3명 등 총 21개 분야에서 57명 규모로 진행된다.

세부 모집 분야는 직군별로 다음과 같다.

▲검사직군 (22명): 선체검사(조선)(신입 7명), 선체검사(경력 6명), 기관검사(경력 7명), 잠수함/잠수장비 검사(경력 2명)

▲기술직군 (15명): 선체/기본 도면 심사 및 승인(신입 6명), 기관/배관 도면 심사 및 승인(신입 2명), 기관분야 선급규칙 개발 (경력 1명), 선박사이버보안ㆍ재료/용접ㆍ함정 기본/전장 계산ㆍ풍력 인증 등(경력 총 6명)

▲연구직군 (17명): AI서비스 및 시뮬레이션 개발(경력 4명), AI 개발(엔지니어링 SW)(경력 2명), 기관시스템 CBM(경력 1명), 원자력선박 위험도 평가, 대체연료 연구 등(경력 총 10명)

▲계약직 (3명): ISO 인증심사 전문가(경력 2명), 감사 전문가(경력 1명)

특히 이번 2차 채용에서는 AI 서비스·시뮬레이션 개발, 원자력선박 위험도 평가, 대체연료 연구, 선박사이버보안 등 미래 디지털·친환경 기술 분야와 잠수함/잠수장비 및 풍력 인증 등 사업 다각화 분야의 전문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은 채용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나이,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가족관계 등 개인 인적사항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를 일절 기재해서는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면접전형(실무면접 및 영어면접)순으로 진행된다. (단, 계약직 분야는 필기전형 제외)

입사지원서 접수는 10월 8일 15시까지 KR 채용 홈페이지(https://krs.recruit-zone.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2027년 1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각 채용 분야별 세부 자격요건, 직무기술서, 급여 수준 등 자세한 사항은 KR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R은 해상안전과 해양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88년 국제선급연합회(IACS) 정회원 가입이래, 부산 본사와 런던, 뉴욕, 도쿄, 싱가포르, 상하이 등 전세계 70여개 검사망에 1,0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분야로는 ▲선급·정부대행검사 ▲친환경·디지털 ▲인증·함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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