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 KOEM)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 마라복지센터(서울시 송파구 소재)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종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9월 22일 밝혔다.
마라복지센터는 중증장애인 보호를 위한 사회복지시설로, 공단은 12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공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랑海 천사 기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임직원이 1,004원의 배수를 선택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용석 이사장은 “추석을 맞아 전달한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