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02 (금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KOMSA, ‘2026년 어선원안전감독관’ 교육‧훈련 시작
권역별 현안 토의‧승선 실습 등 실무형 단계별 교육 운영
기사입력 2026-03-09 오후 5:36:00 | 최종수정 2026-03-09 17:36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어선원안전감독관 교육‧훈련 위탁 용역’ 사업을 시작한다고 3월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1월 시행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약칭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신설된 어선원안전감독관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추진된다.

어선원안전감독관은「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상시 5인 이상 어선원 승선 어선을 대상으로 ▲어선 위험성평가 이행 확인 ▲안전·보건 매뉴얼 관리 ▲어선원 안전보건표지 부착 ▲중대재해 사고조사 등 어선원의 안전·보건 전반을 점검·감독하는 해양수산부 소속 인력이다.

특히 올해는 어선원안전감독관 인력이 전국에 30명 규모로 배치됨에 따라,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기준의 지도·감독이 이뤄지도록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한다.

공단은 올해 신규 배치 감독관이 조기에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 사례 중심의 단계별 교육을 보강할 계획이다.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전문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해역별 조업 특성과 어업 형태를 반영한 어선 승선 실습도 연중 실시한다.

현장의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권역별 현안 토의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전국 10곳 지방청별 조업 환경과 사고 사례를 공유해 표준화된 지도‧감독 기준과 지역별 특수성까지 포괄하는 데이터 구축을 추진한다. 

공단은 3월 5일부터 이틀간 세종에서 올해 신규 어선원안전감독관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선원안전감독관 교육·훈련 위탁 용역(해수부 위탁)’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올해 첫 교육에는 지난해 실시한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와 감독관들의 교육 희망 수요를 반영했다.

교육은 ▲어선안전조업법 및 하위고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해설 ▲위험성평가 기초 ▲현장 사례 공유 등 현장 지도·감독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공단은 올해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 전문교육기관을 지정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계 기관 협의회를 활성화해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과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는 등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별 조업 특성을 반영한 현장 교육과 단계별 전문교육을 통해 어선원안전감독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IPA, 갯벌 생태계 복원 위한 염생식물 파종 실시
BPA, 22년 연속 흑자 달성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지점 개소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지점 개..
해진공, 친환경 설비 실증 결과 ..
KR, ‘제2차 신입 및 경력직원’..
IPA, ‘카페리 여객 환영행사’ ..
해진공, 선박 조각투자 시장 조..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