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01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해수부, 중동 상황 관련 노조간담회 개최
선원 안전 위한 노조 건의 사항 청취
기사입력 2026-03-04 오후 6:50:00 | 최종수정 2026-03-04 18:50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선원안전 대책 논의를 위해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장 김두영)・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노조”)과 3월 4일 해양수산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해역에 취항하는 다수의 선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의 요청을 해양수산부에서 받아들여 개최되었다.

간담회에서 노조는 호르무즈 인근 해역 선원의 안전을 위해 생필품, 선원 교대 지원, 상황악화 시 현지 선원 안전 확보 방안 수립 등을 건의하였으며, 현지 선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정보 공유를 요청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인근 해역(페르시아만, 오만만 포함)에 머무르고 있는 선원과 선박의 명단을 확보하여 선박과 선사에 안전 사항, 생필품 현황, 선원교대 상황 등을 매일 확인하고 있으며,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선원 안전 확보 방안 역시 마련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또한, 3월 3일 선원 비상 상담 소통창구를 운영하여 선원들의 고충, 불편사항 등을 직접 접수하는 등 선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노조에는 선사의 일방적인 선원 하선 요구 거부 등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해양수산부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하여 선원의 안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주 초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노·사·정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혜정 해운물류국장은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노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중동 상황에서 국적 선사와 선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하고, “노조 역시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해진공, ‘중동 상황 긴급 안전대응반’ 가동
BPA, 부산항 연관산업 협회대표자 간담회 개최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지점 개소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지점 개..
해진공, 선박 조각투자 시장 조..
KOMSA, ‘72시간 해상 혼잡도’ ..
KR, ‘제2차 신입 및 경력직원’..
IPA, ‘카페리 여객 환영행사’ ..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