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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환적모니터링시스템 이용범위 확대
터미널별 부산항 환적 상황, 실시간 확인
기사입력 2026-03-04 오후 6:40:00 | 최종수정 2026-03-04 18:40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월 3일부터 부산항만공사가 개발한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 Port-i의 이용범위를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Port-i는 부산항의 9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실시간 환적상황을 연계·통합하여 선석·선박·화물의 처리 현황을 한 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부산항의 글로벌 환적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박 및 화물 모니터링 및 이상 탐지 ▲부산항 전체 9개 터미널의 통합 선석 스케줄 제공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한 AI, 블록체인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이 그 특징이다.

그동안 Port-i는 부산항 이용 선사와 터미널운영사 등에게만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이번 확대 적용으로 부산항 이용자 누구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Port-i를 이용하려면 ▲첫째,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www.chainportal.co.kr)에 접속하고 ▲둘째, 업체회원 또는 개인회원으로 가입해 ▲마지막으로 환적모니터링(Port-i)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더 상세한 기능 안내는 Port-i 누리집 내 사용 안내문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Port-i는 지난 3년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결과물로, 이번 확대적용을 통해 항만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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