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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청렴 특화 브랜드 구축·운영
AI 활용한 청렴 마스코트 개발 조직문화 혁신
기사입력 2026-03-04 오전 10:25:00 | 최종수정 2026-03-04 10:25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IPA)는 청렴을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청렴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확산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월 2일 밝혔다.

공사는 ‘청렴스런 직장생활‘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감중심의 참여기반 윤리경영 추진을 목표로, 기존의 교육 중심 활동에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청렴 인증샷 챌린지’를 통해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청렴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해 임직원이 직접 청렴 슬로건과 실천 다짐 문구를 제안하도록 했다.

‘청렴 인증샷 챌린지’는 개인별 청렴거울을 활용하여 사진을 촬영해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원의 자발적 청렴 실천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렴 메시지 공모전’은 부서별로 청렴의지를 다짐하고 이를 내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청렴 마스코트 ‘청룡이’를 자체 제작했다.

‘청룡이’는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와 정체성을 확장해 청렴 가치를 상징하도록 기획된 마스코트로, ▲청렴 웹툰 ▲카드뉴스 ▲사내 포스터 ▲SNS 홍보 콘텐츠 ▲청렴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제작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외부 용역 없이 내부 기획 역량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청룡이’를 단순 홍보 캐릭터가 아닌 청렴 메시지 전달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웹툰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청탁금지법,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부정부패 신고센터 홍보 등 주요 이슈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임직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인공지능(AI) 기반 청렴 특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청렴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향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청렴 캠페인 확대, 매월 셋째주 ‘인천항만공사 청렴의 날’ 지정·운영을 통한 정기적인 청렴 콘텐츠 발행 및 공유, 청렴 우수사례 공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대내외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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