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10.01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BPA,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성료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열기 위해 4개 기관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26-03-04 오전 10:20:00 | 최종수정 2026-03-04 10:20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2차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에 정부·학계·산업계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전년도 6월에 개최됐던 제1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이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주제발표에 나선 극지연구소(KOPRI) 진경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빙(無氷) 가능성에서 예상할 수 있는 북극항로의 이용 가능 기간을 제시하며,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뢰 기반 운영 생태계를 구축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발제를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근섭 본부장은 부산항의 6개 주요 과제로 ▲글로벌 환적 허브 기능 강화, ▲특화 화물 유치, ▲친환경 벙커링 생태계 구축, ▲특수선 수리·조선 기능 확보, ▲북극항로 정보 허브 구축, ▲북극항로 지원 기능 고도화를 제시하며 미주향(向) 뿐만 아니라 유럽향에서도 아시아의 마지막 기항지(라스트 포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부산항의 잠재력을 언급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크게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서 부산항의 역할 및 준비 계획, 컨테이너 운송 관점에서의 북극항로 운항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북극항로 거점 항만의 필수 조건, 북극항로가 물류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북극항로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특히 LX판토스 성경제 해운마케팅팀장은 화주의 입장에서 기존 노선 대비 북극항로의 운임 경쟁력 및 운영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노선 운영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BPA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4개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북극항로 시대의 개막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안정적인 북극항로 활용을 위해 부산항이 선제적으로 준비함으로써, 글로벌 해운물류 산업의 거점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해기교육원 양성과정, 국내항 한정 5급 면허 전환
해운협회, 일본선주협회와 상호협력방안 논의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지점 개소
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지점 개..
KR, ‘제2차 신입 및 경력직원’..
KOMSA, ‘72시간 해상 혼잡도’ ..
IPA, ‘카페리 여객 환영행사’ ..
해수부,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