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민간단체, NGO 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해양수산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이하 바다지기 후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2023년 해양수산 분야 최초로 시작된 민간 중심의 통합 지원사업으로 현장에서 해양환경보호, 해양문화 확산, 해양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들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3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는 자발적 봉사단체면 신청이 가능하며, 법인이나 등록단체를 포함하여 임의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월 9일까지 (재)한국해양재단(이하 재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3월 중 심사를 거쳐 21개 이내 단체를 선정한 후 단체당 최대 800만 원 규모의 활동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 단체는 재단의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연합 캠페인과 워크숍 등을 통해 해양수산 관련 단체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
문해남 (재)한국해양재단 이사장은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민과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수 활동 단체는 정부 포상 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