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앞두고 귀성객 등 터미널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2월 6일까지 전국 24개 여객선터미널 대상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 등 터미널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폭설 및 강풍 등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승‧하선로 등 터미널 내외부 시설물 점검 및 유지보수 확인 ▲폭설 및 강풍 등 자연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 ▲비상연락망 정비 및 유연한 인력 운영을 통한 고객 대응력 증대 ▲전광판, 무인발권기 등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사전 대비 상태 점검 ▲터미널 종사자 CS교육 등을 통한 이용서비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각 터미널간 교차점검 또는 섬 주민과 선사 직원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사고 ‘제로’를 목표로 편안하고 안전한 터미널을 준비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많은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의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혼잡구역 직원 배치 및 비상상황에 대비 전 직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터미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은 앞으로도 이용객의 생명과 직결된 해상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연안해운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