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1월 27일 조합 여의도사무소에서 ’제1회 입법예산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의도사무소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내부 역량강화 교육으로, 조합 임직원의 입법·예산 및 정책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 권순영 사회예산분선과장, 김형진 기획예산담당관이 실시했고, 조합 임직원 약 30명이 예산안 편성·심의 전반의 흐름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검토되는 사항, 정부안 반영을 위한 사전 준비 전략 등 실무에 대해 배웠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의무지출 확대에 따른 예산심사 난이도 ▲예결위 소위·소소위 등 예산 조정 과정의 운영방식 ▲SOC 중기계획 수립 및 공공성 고려 ▲정부가 선호하는 정책 키워드(AI·민생 등) 활용 방안 ▲부대의견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 현업과 직결되는 주제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조합 관계자는 “예산 확보는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정부 기조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논리 구성, 중복사업 검토, 근거자료 확보 등 체계적 준비가 핵심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예산 과제를 보다 정교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앞으로도 여의도사무소를 중심으로 국회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입법·예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