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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 세미나 개최
마케팅 추진계획 등 주제로 전문가 발표 진행
기사입력 2026-01-22 오후 7:27:00 | 최종수정 2026-01-22 19:27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 IPA)는 1월 21일 인천항만공사 31층 대강당(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263 IBS타워)에서 ‘2026년 수출입 및 물동량 전망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 수출입 실적과 인천항 물동량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 물동량 전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한국은행 조사국 국제무역팀 백재민 팀장의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발표로 시작했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수요분석연구실 최석우 실장의 ‘항만 물동량 추이 및 전망’ 발표와 함께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의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백재민 팀장은 2025년 국내 수출입 동향을 설명하면서 내년 ▲반도체 IT 중심으로 수출이 1.4% 증가 ▲자본재·소비재 중심으로 수입은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최석우 실장은 내년 국내 총 물동량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며, 인천항 물동량과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컨테이너 물량이 357만TEU로 증가하고 ▲벌크화물 중 모래는 95.2%, 시멘트는 7.6%, 석탄은 4.6%, 자동차는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인천항만공사 마케팅실 안길섭 실장은 ‘2025년 인천항 물동량 현황 및 2026년 마케팅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인천항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2026년은 통상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수출입과 물동량 전반에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인천항이 안정적인 물동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과 현장 중심의 지원 및 선사·터미널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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