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6.09.27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뉴스 육운 해운 자동차 관광항공 물류 오피니언 포토
해운항만
 
전체보기
해운
항만
뉴스 홈 해운  기사목록
 
BPA,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개최
북극항로 개척·AI 대전환 등 글로벌 허브 위상 강화
기사입력 2026-01-16 오후 3:24:00 | 최종수정 2026-01-16 15:2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1월 16일 부산항만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200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공사로 출범한 이후, 세계 2위 글로벌 환적항만인 부산항의 관리·운영 주체로서 항만물류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출범 당시 3조 4천억 원이던 자산은 현재 8조 원을 넘어섰으며, 직원 수는 70여 명에서 280여 명으로, 기관 예산은 1,400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역시 2004년 1,041만 TEU에서 2025년 2,480만 TEU로 크게 증가했다.
 
부산항 개항 150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이기도 한 2026년,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창립 22주년을 맞아 글로벌 항만업계의 선도자(First Mover)로서 항만 패러다임을 직접 설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장, ▲부산항 AI 대전환(AX)과 친환경·사람 중심 안전항만 구현 ▲지역 성장 거점 마련과 해양관광·사회적 가치 창출 등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북극항로와 관련해서는 ‘Arctic Green Corridor’ 협력을 통해 부산항의 전략적 가치를 강화하고, 해외 거점 확보와 스마트항만 인프라 확대로 글로벌 허브 항만의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rctic Green Corridor’는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캐나다 등 북극권 주요 항만들과 연결되는 친환경 해상운송망.

또한 올해를 ‘부산항 AI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항만 운영 전반에 AI 기술을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육상전원공급설비와 친환경 연료 벙커링 터미널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항만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항만 내 영세 사업자 안전관리 강화와 스마트 건설안전 시스템 정착으로 사람이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항재개발구역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콘텐츠와 해양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고, 크루즈 유치 확대를 통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오늘의 부산항만공사가 있기까지 응원해 주신 국민들과 해운항만물류업계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고부가가치 종합항만으로서 新해양수도 부산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BPA, “올해에도 안정적 크루즈 운영 차질없이 추진 중”
해운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
 기사목록 보기
 
  해운 주요기사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 추진
2017 수상레저 체험 관광 지원 사업 선정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장 기반 다져
HMM 매각 합의된 방식으로 진행 중
해운조합,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KOMDI, ‘IMDG Code 이행 역량 강화 워크숍’ 개..
IPA, 자동차 수출·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
 
 
주간 인기뉴스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개최
HMM, ‘블루밍’ 플로깅 캠페인 ..
BPA, 추석 명절맞이 항만근로자 ..
KMI, ‘히어로 실천주간’ 운영
BPA조정선수단, ‘제42회 대통령..
팬오션, 추석 맞이 사회공헌활동..
 
인기 포토뉴스
KOMSA, 사회공헌 브랜드 ‘ON-..
윤리경영 추진계획 심의로 성..
해양환경공단, 제60회 발명의 ..
부산관광공사, ‘제1회 부산관..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상호 : 운송신문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311-13(통일로 856번지) 메트로타워 913호
대표전화 : 02-388-6424   팩스번호 : 02-386-6425   이메일 : ssoup@hanmail.net)
Copyright(c)2026 운송신문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