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 이하 조합)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월 13일~18일)을 앞두고 연안여객 수송의 안정성과 이용객 편의 제고를 위해 전산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전산기 및 상용S/W 점검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점검 ▲공조 설비와 입·출력 전압 등 설비 점검 ▲설 연휴 트래픽 유지와 통신 장애 대비 통신회선 점검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서버 트래픽 점검과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병행하여, 예매 지연이나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조합은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고, 지부 및 터미널 현장과의 실시간 소통체계도 강화하여, 현장 민원 및 시스템 이상 징후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조합 관계자는 “설 연휴는 연안여객 수송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은 시스템 오류도 이용객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제로, 편리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합은 앞으로도 설·추석 등 특별수송기간 이전 전산·현장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정례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보완하는 관리체계를 고도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연안해운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